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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도와줄게

내가 도와줄게

  • 저자 다니엘 페르
  • 출판사 이룸아이
  • 출판년도 2018년
  • 청구기호 유873-페297ㄴ
  • 책위치 유아열람실
  • 주제 문학
걱정 마, 내가 도와줄게!
『내가 도와줄게』는 인형을 잃어버려 슬픈 오소리와 인형을 찾아 주기 위해 애쓰는 곰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곰은 슬퍼하는 친구를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었어요. 그래서 직접 나서서 도와주기로 하지요. 곰과 오소리는 사슴, 고슴도치, 물고기, 새, 다람쥐, 지렁이 등을 찾아가 인형을 보았냐고 물어봅니다. 과연 곰은 오소리를 도와줄 수 있을까요? 오소리는 인형을 찾아 다시 기분이 좋아질까요?

배려하고 도와주는 따뜻한 마음
자리를 양보하는 사람을 볼 때, 좋은 일을 하는 사람을 볼 때 흐뭇한 느낌을 받은 적이 있나요? 이러한 현상을‘마더테레사 효과’라고 해요. 테레사 수녀처럼 남을 위해 봉사 활동을 하거나 선한 일을 보기만 해도 마음이 착해지는 것은 물론, 우리 몸까지도 영향을 받아 인체의 면역 기능이 크게 향상되는 것이에요. 이렇게 도움은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모두 기쁨과 행복을 느낄 수 있어요. 서툴지만 오소리를 도와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곰과 곰의 배려와 따뜻한 마음 덕분에 걱정을 잊고 조금씩 표정이 밝아지는 오소리의 모습을 통해 마더테레사 효과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생각그림책, 도움이란?
이룸i 생각그림책은 그림책을 읽으며 모두가 생각해 볼 내용을 담습니다. 『내가 도와줄게』는 시리즈의 첫 번째 권으로 ‘도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을 돕는 일이 많이 가지고 있거나 특별해야만 가능할까요? 아주 사소한 거라 이게 과연 도움이 될까 싶은 일도 상대방에게는 크게 느껴질 수 있어요. 어쩌면 도와주려는 그 시도만으로도 상대는 큰 힘을 얻기도 한답니다. 이야기에 나오는 오소리를 보세요. 곰이 손 내밀어주고 함께 찾으러 다니는 과정 속에서 슬픈 기분은 어느새 사라지고 웃을 수 있게 되잖아요. 어쩌면 도움은 아주 큰 행동이나 결심이 필요한 게 아닐지도 몰라요. 상대를 생각하는 아주 작은 마음에서부터 도움이 시작되는 건 아닐까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도움’이란 무엇일지 이야기 나눠 보세요. 그림책을 읽으며 아이들은 남을 위한 배려의 마음이 커지고, 행동으로 실천하며, 타인과의 관계 형성을 잘 이루는 사회적인 아이로 자라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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